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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ome의 블로그

공지 사항

일반 이야기 2012.01.16 01:42 by 아로토메


 - 누구의 센스냐 이건 -


10월 말 이후로 여기 죽 버려두었었네.

근데 그 동안 조회수가 거의 그대로인가 약간 더 늘었나...

아니 다들 무엇을 보시나요 여기서..


그 동안 프로포절로 똥줄 타고 과제로 똥줄타고 멍때리면서 연구실 MT 갔다오고 뭐 그랬다.

어떻게든 프로포절(겸 QE?)는 대충 넘긴 듯하고

그런고로 최소한 전문연구요원으로 군필찍는건 재검크리가 없는 이상 확실하게 가능해졌다.

프로포절 넘기고 나니까 되려 어찌 졸업할지 더 깜깜해진 건 일단 제쳐두고...

아 여튼 12월 내내 똥줄타다 보니 1월 들어서는 멍때리고 있다.

설 전후로 휴가나 내서 BD나 달려볼까...

아니 근데 휴가란걸 낼 타이밍이 존재는 할까.


이 외에 그 동안 있었던 일이라면

1. 아이패드2를 중고로 물었습니다. 덕분에 유비트 플러스 줄창 해제낍니다. 그 결과...



 - 엄마 나 처음으로 엑설이란 걸 해 봤어 -



 - 내가 10랩 SS를 찍어보는구나(...) -

2. 슈타게 iOS판 볼장 다 보고 애니를 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3. 1월 신작은 블랙록슈터/ 니세모노가타리/ 맹렬 우주해적/ 그 여름날에 기다릴게/ 오로코롬 볼 듯.

4. 건담 에이지는 건담인포의 망할 버퍼링 크리로 볼까 하다 때려침.

5. 이것 저것 지른게 있지만 사진 올리기 귀찮다.

6. 교수님께 피규어의 존재도 털렸다. 이제 두려울 것 없다.

7. 내일 랩미팅 으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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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2011.09.20 07:51 by 아로토메

ppt 오늘 중에 만들기 시작하면 되겠지 했는데

교수님께서 오늘 오전에 발표자료좀 보자고 하셔서

지금까지 밤새가면서 만들었다(...).

아니 만들고 있지...

이제 영상 다 편집해서 넣었으니까

그래프 뽑아서 넣어야 한다(...).

살려줘.

...까지 잡설이고(...).

연구실에서 혼자 앉아 ppt 만들다가 정줄놓고 이런 짓을 해 봤다.


참고...라고 해야 하나 소재라고 해야 하나 여튼 그건 연구실 책상에 있는 자그마한 피규어(...).

복합기도 여기 있으니까 스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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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생활 2011.09.05 22:31 by 아로토메

과제 하나 새로 당첨이고

있던 과제 하나 떠맡고

떠맡은 과제 실험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이히히히힣.

이 망할 시간 왜케 빨리 가 이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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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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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생활 2011.01.25 00:17 by 아로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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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교수님께서 어느 학회의 논문의 review를 나에게 부탁하신 적이 있었다.

열심히 리뷰를 했다.

중간에 뭔가 여쭤볼 것이 있어 교수님께 메일을 보냈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장이 왔었다.

그거슬 확인했다.

그리고 넘겼었다.

...그리고 오늘.

아니 정확히는 어제 새벽

교수님께서 랩 선배 A와 연락이 되었는지? 답장 바람.

이라는 메일을 보내셨다.

....?? 교수님께서 왜 갑자기 이런 메일을 보내시는거지?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일은 랩에 일찍 나와야겠다 란 생각으로 일찍 들어와 자고 있었는데

걸려온 교수님의 전화.

...메일 확인 안하냐고 혼났다.

읭? 교수님께서 뭔 메일을 보내신거지... 일단 새로 온 메일은 다 확인 했을 텐데... 하고

혹시 스팸으로 들어갔나 해서 여기저기 다 뒤졌다.

그러고 나서 깨달았다.

"중간에 뭔가 여쭤볼 것이 있어 교수님께 메일을 보냈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장이 왔었다."

여기서 답장으로 온 메일이 한 통이 아니었다 -_  ;


뭐 내용은 일단 가리고...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 OTL.

시간을 보아 교수님께서 답장하신 직후에 바로 또 메일을 한 통 날리신거 같은데

이게 뉴 메일이 아니란 건 내가 클릭을 했다는 거겠지.

아무래도 내가 위의 메일을 확인한 시점에 메일이 두 통이 와있었던 듯하다.

학교 메일을 gmail에 연동시켜두고 있었는데

gmail이 회신하는 메일은 그것끼리 묶어놓잖아?

그래서 아무래도 저 둘이 저렇게 묶여 있었고.

그리고 난 무심코 위쪽의 메일만 보고 넘긴듯 -_  ;

아래 메일 하나 더 있는거 못보고 OTL.

아...


지난주 한 주 전체로 그냥 제대로 꼬인 주였군 -_  ;

메일 확인 어벙하게 해, 데이터 날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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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생활 2011.01.23 04:03 by 아로토메


목요일의 일이었을 거다.

모종의 이유로 우분투를 연구실 컴퓨터에 깔려고 했다.

예전에 깔았지만 컴퓨터를 갈았거든.

그래서 깔기 시작.

설치할 파티션 고르는데

대충 하다가....



데이터 파티션 쪽을 날려버렸다 OTL.

데이터 파티션 중 100기가는 ext4 파일 시스템으로 파티션이 잡혀 있는 상태고

나머지는 그냥 파티션이 날아간 상태.

....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데이터 파티션에 있던 것들... 뭐가 있었더라?

 - 요전에 했던 실험 data[...]

 - DWA 코드...

 - Laser SLAM 삽푸던 코드...

 - 작년에 울궈먹은 논문 2편의 원본과 거기에 들어간 그림파일들

 - 랩미팅 ppt

 - 오픈CV 받아둔 것.

 - 혹시나 OS파티션 밀고난 뒤에 다시 깔려고 따로 둔 프로그램 설치 이미지/파일들

 - 음악파일[....]

 - 약간의 덕짤[...]

...대충 이정도가 있던가...

사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 요전에 했던 실험 data[...] - 정말로 raw data는 연습장 어딘가에 손으로 적은게 있긴 하다. 
                                           사실 정리한 것도 뭐 없으니 거기서부터 다시 할 수는 있다[...]
                                           그리고 그 실험 사실 다시 해야 한다[...]

 - DWA 코드... - 다행히 가장 최종 버전의 코드를 랩 선배가 필요하다고 해서 넘겨드렸었다.
                        그런고로 최종버전[시뮬레이션용]만은 살아남은 상태.

 - Laser SLAM 삽푸던 코드... - 생각해 보면 이건 주로 실험용 놋북에서 짜던거라 가장 유용한 코드는 그쪽에 있다.
                                             매트랩 코드가 문제지만 어느 버전인지 모르겠지만 랩 공용 하드에서 발견은 했다.

 - HSM - 몰랐는데 찾아보니 랩 공용 하드에 있더라.

 - 작년에 울궈먹은 논문 2편의 원본과 거기에 들어간 그림파일들 - 이건 꼼짝없이 날렸다 OTL.
                                                                                          물론 논문 아웃풋은 학회 CD에 있긴 하다[...]
                                                                                          그래도 원본 으악!

 - 랩미팅 ppt - 3 번째 랩미팅 까지는 위에 언급한 곳에서 발견. 5번째껀 내가 들고 다니는 USB에서 발견. 4번째를 날렸다[...]

 - 수업 자료 - 주로 어사인 관련 자료가 있었는데 날렸다. 강의 노트 같은건 다른 곳에 뒀었다.

 - 오픈CV 받아둔 것. - 까짓거 다시 받으면 되긴 하다.

 - 혹시나 OS파티션 밀고난 뒤에 다시 깔려고 따로 둔 프로그램 설치 이미지/파일들 - 내가 뭘 깔았었더라?

 - 음악파일[....] - 버려...

 - 약간의 덕짤[...] - 버려...


그래서 결과적으로 아까운건 논문 원본.

싹 날리고 저기서 발견한 것들 취합해서 쓸 수도 있을텐데

저 논문의 원본이 아깝다 OTL.

그래서 일단 복구를 맡겨 보기로 했다. 그러나 아직 맡기지 않았다[...]

아니 뭐 이건 개인 데이터를 날린 거고, 다행히 통합 1년차라는 뭐 한거 없는[...] 때에 날려서 그나마 다행이지.

졸업 앞두고 이랬어봐...


으악!!!



그래. 그래도 차라리 여기서 끝났으면 다행이었지...




랩 잡무 내가 맡고 있는 것중의 하나가 랩 홈페이지 관리가 있다.

얼마전에 랩 홈페이지가 난리난 적이 있었다.

아무래도 php 게시판 쪽에 웜이 걸렸는지 털렸는지 해서 난리가 난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모르는 php 게시판과 플래시 덩어리라 관리하기 난감했었다.

간신히 publication하고 project, people 항목만 html이라 간간히 갱신하고 있는 정도.

그래서 거의 html 링크와 텍스트/존나 간단한 이미지로만 구성해서

랩 홈페이지 격변을 시키려고 했었다.

그 작업을 교수님 출장가신 틈에[...] 시작했지.

구글 사이트 도구를 써서 만들었다.

그리고 rnb.postech.ac.kr에 좀 구린 방식이지만 연결은 했지.

다 만든건 아니었다.

research 소개라고 해야 하나? 하는 부분 항목만 만들었고

논문 파일 링크를 수정을 안했다.

아 ... 이거 언제 다 하지.. 하고 있었던 상태.

여까지는 참 좋았다.





아까 말했듯이 랩 홈페이지 서버에 웜 비스므리한게 있던거 같았다.

그래서 이제 홈페이지도 새로 만든거로 돌렸으니

"이제 밀어야지. 웜도 있는거 같으니"

란 생각으로 delete.

다 지우고 난 뒤에 한 20분 정도 지나서 깨달았다.

.......research 항목...백업 안했었잖아?

그래 bbs 폴더는 백업을 안했었지...

.................................................................................................


....................................................

ㅇㄹㅇㄴㄻㄴㅇㄱㅁㄷㅈㄱㅁㅈ더사ㅣㅈ덜ㅈ댜ㅐㅓ431%$#@^@$!%$^3가허ㅏㄱㅂ허미;너ㅏㅣㅁ!!!!!!

research 항목 다 날렸다...

이쪽 항목 남은건 여기에 있던 내용의 list와 image 뿐...

..........그나마 다행인건 list와 image로부터 이쪽 내용이 해당 list에 매칭되는 논문의 abstract라는 것.

......그래도 항목이 대략 40개가 넘는데...

OTL



세줄 요약.

 - 지난 목요일 하루 내 하드 데이터와 홈페이지 데이터를 하루만에 날리는 업적을 달성했다.

 - 이 모든게 다 쿰이었으면. OTL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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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ucil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론빠의 정

    2011.01.23 12:05 신고
  2. BlogIcon 제타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복구되길;;

    2011.01.23 23:53 신고
  3. 이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랩 사이트를 날려 묵은건가. orz.
    백업은 정말 중요한거야. 음음.

    2011.01.24 00:18 신고

랩 생활 2011.01.05 00:28 by 아로토메


뭐 뉴스에도 나왔었지만

어제 여기에 28.7cm 적설량의 포설이 내렸었다.


포설.

자고 일어났을 때 [AM 10:30~11:00] 창 밖이 대충 이런 상황이었다.


사실 이 때만 해도 창 밖만 보고 "어 눈 왔네" 정도로 생각했었다...

뭐 또 다른 생각이라면

"세상에 포항에 3월이 아닌 제 때 눈이 오다니... 학부 입학 이래 처음인거 같아" 정도?


오전의 지곡 연못. 젠장 제대로 찍었어야 했는데 -_ 망할 손가락...

윗 사진 찍을 때 단순히 그리 생각했었는데

나와보니 눈이 많이 오더라...


출근길. 사실 이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

이미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모호해 지기 시작...

요 눈이 이제 해 지고 나서 밤 8~9시까지 내려서 이 이후로 그야말로 헬이 되었다.

저 사진 찍을 때 이미 시내버스는 여기 안왔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다들 하차시켰다고[...]


저녁 6~7시의 학교 정문의 상황.

새로 우리 랩에 오시는 분 정문으로 오다 길이 저지경이 되어서 차가 움직이질 않았다.

그래서 랩 사람 몇 명 동원해서 짐을 들고 걸어서 옮겼다.

그 때 정문에 그야말로 그냥 헬...

이날이 마침 대학원 신입생 사전 입사 첫날이라[...] 더욱 헬이 되었다.


랩 회식 직전의 창 밖의 상황.

저 위의 창밖이랑 같은 장소다 -_  ;

오우 쉣 얼마나 쌓인거야... 이때가 아마 26cm 정도 쌓였던 때인가?

오늘 오전에 보니까 저기 있던 대나무들이 눈 무게에 전부 ∩ <- 이렇게 휘어져 있더라 -_  ;


회식 갈 때 이 나무 잔가지가 눈 무게를 못이기고 부러져서 지나가던 학생들이 좀 봉변을 당했었다.

내가 본건 거기까지였는데

랩 출근하면서 보니까 이지경이 되어 있더라. 저 차 주인만 불쌍할 뿐이다...

뭐 그래도 오늘 아침에 "어느정도" 눈이 치어져 있어서 그나마 오늘은 좀 나았다.

버스도 다시 다니고 -_  ;

어제는 레알 학교가 고립되고 배달업체도 배달을 안하고 해서

학교로 들어오는 길목이 좁은 골목기 하나 빼고 전부 언덕 넘어 오는거라 -_  레알 고립...

교내 매점도 싹 털렸다던데 -_

오늘은 그래도 좀 진정이 된 듯.





번외 1.

저 포설로 인해 랩미팅도 어제 할 것을 오늘 했다.

그 반동으로 생긴 잉여력의 결과물.


얼굴 디테일은 그냥 때려쳤다.

아직 이게 남아있으려나 모르겄네...


번외 2. 포설 직전에 온 배송물.



번외 3. 포설이 진정되고 난 뒤에 온 배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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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포설.

    포항 갔는데 토리선배는 못 만났네 orz.

    2011.01.24 00:14 신고

랩 생활 2010.05.21 19:18 by 아로토메

요 전 전 포스팅의 그것.

어제 가정환경에서 실험을 했는데

이색히가 또다시 말을 안듣는다.

물론

내가 그렇게 만든 거지만

근데 왜?

랩에서 박스로 벽만들고 한건 잘 굴러갔잖아!


시뮬레이션도 시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잖아!

왜!

시밤 저거랑 95% 똑같은 환경인데

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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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ucil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5%겠구만 그러면 ㅋㅋ

    2010.05.21 21:22 신고
  2. BlogIcon 제타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진 전혀 모르겠지만 TRPG 맵 같다 ㅋㅋ

    2010.05.25 12:40 신고
  3. BlogIcon 나일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rroneous conditions!

    2010.06.13 21:27 신고

랩 생활 2010.02.10 05:32 by 아로토메

 - 시작은 언제나 뻘짤. 저게... 뭐더라... 와우 부자왕 어딘가의 네임드몹이라고 들었는데...
    이름은 저기 쓰여있듯이 피의여왕 라나텔. 와우도 접은지 어언 만 2년이 되가는구나...

방금전에 퇴근해서 방에 온 상태.

방에 온지 이제 약 40분 지났나? 자 이제 글 작성 시간을 보자. 어휴 OTL.

요즘 랩에서 신입생 3명에게 모바일 로봇 로컬 플래너 알고리즘 각가 하나씩 던져주고 짜게 해서

그거에 매달리고 있다.

내가 맡은건 Dynamic window approach.

현재 로봇 상태와 이거 능력, 그리고 주변의 멥 가지고

가능한 속도/각속도 테이블 쫙 펼치고
 
-> 이 테이블을 다이나믹 윈도우라 부른다. 웬지 이동네 뭔 2차원 어레이만 잡으면 윈도우라고 하는거 같다.

뭐가 더 좋나 찾아서

그거로 가는 알고리즘이다.

기한은 2/10까지로 해서 짜기 시작.

월요일에 double형으로 짜고서 아 좋다 이제 이걸 float으로만 고치면 된다 라고 했다가 오늘 떡실신 당했지 -_

float과 double의 데이터 양 차이가 후샏... 아니 그전에 루프 돌리는 발상을 이뭐병으로 해서 떡실신 당한거지만 -_

저거 전에도 아 이거 관련 논문 두 개 있어서 그걸 읽는데

뒤에 읽은 논문이 더 그럴싸해 보여서 이거대로 하려 했더만 망할,

저논문의 로봇은 옆으로 가는데 내가 짠걸 집어넣을건 그게 안되잖아.

그래서 v_x v_y로 만들어 놓은 알고리즘 어떻게 v, w로 써먹을 것인가 이거로 고민 후샏.

결론은 두 논문의 파이널 퓨전. ㅇㅇ.

그리고 뭔가 뒷논문 이상해 -_

여튼, 이걸로 미친듯이 삽질했다.

그래서 새벽 2시, 완성했다. 으아아아아!!!





 - Dynamic Window Apprach Ver. 아로토메의 위엄들 -

같은 멥 왜 반전시켜서 어차피 똑같은거 4개나 보여주나여? 라고 묻는다면

정방향에서는 잘 가더니

지도 반전시켰더니 local minima에 빠져서 버버버버벅이는거로 몇 시간 골때렸었어서 -_ ;

로컬 미니마는 참고로 어디 구석 가서 버버벅 거리고 병신되는 현상 비스므리한 것. 설명 귀찮아.

아무튼,

그리고 저거 인풋 투 아웃풋까지 평균 3.5ms밖에 안걸리니 야호!



사실 여까지는 끔찍한 경험이 아니다.

앞으로 랩돌이질 하면서 자주 할 건데 뭐.

등록금 내고 이틀 뒤에 랩에서 가장 늦게 퇴근[새벽 4시] 경험을 하게 되었지만 그런것 쯤이야.

그리고 윗 문장은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오늘은 더 늦게 퇴근.

여튼, 저거 완성하고 좋다고 이제 파일들 정리해야지 하고

중간에 이것 저것 생성해 둔 중간 저장본/ 디버깅용 출력파일 등을 지운 다음에

프로젝트를 다시 여니

"병신아 소스파일 없어. 새로 만들래?"

가 떴다.

...

....

.......


중간 저장본인줄 알고 지운 소스파일이 최종 완성본이었다.






으앜ㅋㅋㅋㅋㅋㅋ 시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개고생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망했다


중간 저장본 남아있는걸 여니

이건 오늘 저녁먹기 전에 저장해 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통은 이미 비워진 상태.

그래서 절망하려던 찰나 랩 선배분들의 도움으로 파일 복구를 시도.

.....


....근데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새벽 3시 중간 저장본부터 다시 짜기 시작.

해서 4시 반에 기억을 더듬어 복구.

저 위의 결과는 그 복구한 소스파일로부터 튀어나온 결과들이다.

후... 그래도 복구했으니 다행이지 OTL

아니 뭐, 복구하다가 최초 완성본에 있던 누더기 코드까지 정리한 셈이 되었으니 잘된건가. 여튼.

아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다.

젠장 저거만 아니었어도 랩 퇴근이 2~3시간 앞당겨 지는 거였는데 OTL

물론.

방에 일찍 온다고 일찍 자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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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일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말만 들어도 레알 끔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10 20:42 신고
  2. 이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나도 백업 해야겠군 (응?)

    2010.02.11 01:59 신고
  3. BlogIcon 아로토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다른 문제를 발견 OTL

    2010.02.11 16:08 신고
  4. 부기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업은 코딩의 생명.

    2010.02.14 09:14 신고

오덕 이야기 2010.01.27 01:40 by 아로토메

오늘 화성인 바이러스에

오덕페이트가 나왔다면서여?

저도 봤어여

이걸 보기 위해 랩에서 11시 10분에 칼같이 퇴근

그리고 같이 온 랩 선배와 봤어여.

야식으로 치킨을 시키면서

아니 뭐 오덕 페이트가 어떤 사람인지야

이바닥에서 구르다 보면 익히 잘 알게 되잖아여?

그래서 익히 알고는 있었는데

이걸 또 실제로 보니

손 발이 오글 오글 오그리 도그리



으앍

아무리 이바닥에 발담그고 있어서

어지간한건 익숙해졌다고 해도

이건 견디기 힘들다

같이 본 랩 선배와 함께 손발이 오그리 도그리

같이 그냥 자지러졌다 으앍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랩 선배도 이족으로 어느 정도 발은 담그고 계시기에 같이 볼 수 있던거지 어휴....

랩에서 튼다거나 했다가는 난 그냥 랩에서 생매장이져[...]

뭐 저녁먹고서 같이 드라마는 볼 때도 있지만

그리고 21살에 직업이 아르바이트생

후샏 앞날이 캄캄하구나

거기에 페이트 관련 상품에 투자한게 1600만

어휴 범접할 수 없는 투자로다...

방송 후에 이인간 블로그에 가 보니

채팅창이 아주 그냥 폭주구나 으엌ㅋㅋㅋㅋ


 - 오덕페이트씨 본인이 "멋대로 내 블로그 스샷찍지 말라능!" 이라고 의견을 밝히시면 지워드립니다. 아래껏도. -






롯X월드 직원분들

레스토랑 점원분들

웨딩샵 직원분들

존경합니다!!!

당신들의 인내심과 프로정신에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화성인 바이러스도 참 방송 만들기 힘겹습니다 어헣.


그리고 오덕페이트의 가족분들! 존경합니다!!

당신들은 聖인들이심이 틀림 없습니다!!


으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오덕페이트씨의 블로그의 현재 가장 최근 포스팅의 사진.

방송에서는 이걸 찍는건 나왔지만 이 사진은 안나왔었다[...]

심약하신 분들은 열지 말 것을 충고합니다.

열고서 아 씨발 내 눈! 을 외치고 저에게 뭐라고 하셔도 전 책임지지 않습니다.

더보기



ps. 오덕페이트씨의 블로그. 뭐 궁금하시면 들어가 보세요.

       http://ministop.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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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ucil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헐 ㅋ 저 웨딩 사진은 생일 파티 같은 거랑은 또 차원이 다른데 ㅋㅋ

    2010.01.27 14:45 신고
  2. BlogIcon 라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만 봐도 손발이 오글오글

    2010.01.27 22:24 신고
  3. BlogIcon 나일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앜ㅋㅋㅋㅋㅋㅋ

    2010.01.28 01:24 신고
  4. BlogIcon 부기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다가 진짜 죽는줄 알았다 ㅋㅋㅋ
    과거에 생일파티 하던 망XX이랑은 격이 다르다 ㅋㅋㅋ

    그리고 존경할 사람에 추가할 사람. 진행자 3분... 특히 이경규씨 ㅜ.ㅜ

    처음에는 웃기다가, 나중에는 황당하다가, 마지막에는 안쓰럽고 슬프더라...

    이로써 또 덕후는 까이는구나

    2010.01.30 13:03 신고
  5. 이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리횽이 정말 정화용으로서 쓰이는구나 ㅎㅅㄷ

    부기팝// 이경규가 불쌍해보이는 건 정말 첨이었음 ㅇㅇ.

    2010.02.08 19:49 신고

아머드코어 2009.07.18 21:01 by 아로토메



http://ruliweb.nate.com/data/rulinews/read.htm?num=17049



이게 무슨 소리야!!!

아니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안되겠어

PSP를 지르지 않으면



....근데 PSP면 조작할 때 버튼 수가 모자란데.....

스샷을 보아 구작의 조작방식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버튼 수가 모잘라...

정확히 4개가 모자라는군

설마 스틱 4방향으로 떄우는건가

그럼

화살표키가 이동

스틱이 시점

L이 익스텐션 R이 OB/EO

ㅇ ㅁ Δ X는 원래대로 왼손/오른손/무기체인지/부스터?

설마 스틱을 쓴다고 해도

구작의 시스템으로 한쪽에 시점조작 /이동을 동시에 넣는건 힘든데 -_  ;

AC3가 배이스랬으니

파츠 스팩도 거기에 맞춰나오는건가

7767의 부활인가

ps. 한글화는 메뉴얼만이군. YBM의 AC3 랑 ACSL 한글화는 정말 개념이었는데

     일판 ACSL의 다소 로리하던 에마 시어스의 목소리가 한글판에서 한글판 레인마이어스 성우분 그대로 간건 살짝 아쉬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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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ucil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습 좋지, 나도 좋아해. 근데 졸랭 비싸 :(

    2009.07.18 23:26 신고
  2. 이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PSP를 살 조건이 모두 갖춰졌군...

    2009.07.19 02:25 신고
  3. BlogIcon 나일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슾은 쓸데없이 비싸지. ㅉㅉ.

    2009.07.19 14:07 신고
  4. BlogIcon 제타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로 이제 피습을 지르면 몬헌도 같이.. 돌아올 수 없겠군.

    2009.07.19 2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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