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 낮추는법 베스트는 ?!

Posted by 당신과함께 데일리정보
2018.09.20 13:36 건강

간수치 낮추는법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온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장기로 각종 약물과 술 등을 분해하여 소변 등을 통해 유해물질을 몸밖으로 배출한다.

몸이 깨끗하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간이 건강해야 하는데 간은 70% 이상 손상돼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 침묵의 장기이기 때문에 간의 건강 상태를 증상으로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이상 증상이 느껴질 땐 이미 손상이 심각한 상태로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건강검진을 통해 간건강을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 간수치 범위는 ?!


건강검진은 현재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각종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특별한 질환이 없는 한 1년에 1회 건강검진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는데 건강검진 횟수가 9년 간 1~2회인 사람보다 5~7회인 경우 남성은 사망 위험도가 35%, 여성은 22% 가량 낮아진다.

건강검진은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지를 정확하게 보는 것도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이는 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을 세울 때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보통 간수치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AST, ALT, ALP, GGT, 빌리루빈의 활성도를 측정한 것을 말한다.

복잡한 용어들을 묶어서 간세포 효소라고 칭할 수 있는데, 간이 손상을 받게 되면 간세포 효소의 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간수치를 통해 간 질환의 여부 및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치료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간수치 중 AST와 GPT의 정상범위는 0~40 IU/L이며 ALT는 20~130 IU/L 을 정상으로 본다.

GGT는 남자와 여자로 구분해 정상범위에 차이가 있는데 남성의 경우 11~63 IU/L, 여성은 8~35 IU/L 가 정상범위 이며 총 빌리루빈은 0.2~1.0 mg/dl 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간 기능 검사에서 특정 항목의 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며 각 검사 항목의 시간에 따른 변화 양상 및 종합적인 평가가 중요하다.

이는 간수치가 정상이라도 간 질환이 있을 수 있다는 말도 되는데 지방간 환자 10명 중 6명, 간경변 환자 10명 중 5명 가량이 간수치가 정상이라는 결과도 있다.

간수치가 정상이라도 간 질환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AST·ALT가 간이 얼마나 건강한지 알려주는 게 아니라, 염증이 얼마나 있는지 알려주는 수치기 때문이다.



AST·ALT는 간에 염증이 있을 때만 높아지는 수치로 염증이 없는 단순 지방간이거나, 이미 염증 단계를 지나 간이 다 굳어 버린 간경화라면 AST·ALT 수치가 정상으로 나올 수 있다.

간수치 상승 원인은 ?!


간수치는 여러가지 원인으로 상승한다.

특히 바이러스나 과도한 음주로 인해 간염이 발생할 경우 간수치가 상승할 수 있는데 보통 바이러스성 간염에서는 ALT가 AST보다 더 높은 경향이 있고, 알코올성 간염의 경우 ALT보다 AST가 더 높게 증가한다.


약물 복용도 간수치를 올리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인데 대표적인 약물로 진통해열제로 쓰이는 아세트아미노펜,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 항결핵제, 항진균제 등이 있다.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과 동반하여 간수치가 상승할 수도 있으며, 갑상선 항진증 및 저하증, 심부전증, 저혈압 등에 의해서도 간수치가 올라가기도 한다.


간수치 낮추는 법


간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수치를 올리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이다.

바이러스성 간염이 간수치를 높이는 원인일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여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며 과도한 음주로 인한 간염에는 금주가 최선의 방법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원인이라면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면 대부분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약물 복용 때문에 간수치가 상승했다면 원인이 되는 약물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간수치 상승이 심한 경우 흔히 간장약이라고 부르는 간 기능 개선제를 처방 받아 복용 하는 것이 좋다.

간질환이 있다고 해서 간수치가 반드시 상승하는 것은 아니며 B형 간염 또는 C형 간염의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거나 음주량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 주기적으로 병원을 내원,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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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수술 회복기간, 관리는 어떻게 ?!

Posted by 당신과함께 데일리정보
2018.09.19 12:59 건강

맹장수술 회복기간

흔히 맹장염이라 불리우는 충수염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때 찾아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 질환으로 꼽힌다.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대표적 증상인데 시간을 지체할 경우 충수가 터져 복막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빠른 처치가 중요하다.

맹장염에 걸린다고 해서 모두 복막염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데 보통 맹장염이 발생하고 약 3일 이내에 올바른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높아진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맹장이 터지게 된다.


맹장수술 회복기간은 어느정도 ?!

맹장염으로 불리우는 급성 충수염은 발병 후 48시간 이내에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조건으로 수술을 할 수 없을 경우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조기에 국소에 냉찜질을 하고, 강력한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치료법은 수술에 의해 충수돌기를 제거하는 방법 뿐이며, 조기에 수술을 하면 대부분 합병증 없이 회복된다.

대부분의 급성 충수염은 처음에는 염증으로 시작하고, 다음에는 충수의 괴사, 다음은 천공, 그 후로는 충수주변의 농양 형성이나 복막염으로 진행하게 된다.


맹장염은 수술에 의한 합병증보다는 방치되었을 때의 후유증이 훨씬 심각하기 때문에 맹장염 증상이 의심될 경우 적극적인 수술적 처치를 하는 경우가 많다.

수술은 개복을 하느냐 복강경 시술을 하느냐에 따라 회복기관과 통증에 차이가 있다.

개복수술은 오른쪽 아랫배를 5~10cm 정도 절개한 다음 맹장을 떼어냈는데 이렇게 하면 복부 근육과 근막이 절제돼 어느 정도 통증이 생긴다.

이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려면 최소 4주 정도 걸린다.



요즘은 맹장염을 처치하는데 있어 개복수술은 잘 시행하고 있지 않은데 수술 후 흉터도 흉터지만 수술 범위가 크고 통증이 심하며 회복기간이 길기 때문이다.

요즘은 개복수술보다 복강경 수술을 선호하며 이는 상처를 최소화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복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복강경을 이용해 맹장수술을 하는 경우 보통 3개의 구멍을 내어 수술하지만, 최근 도입된 단일통로 복강경수술은 1개의 구멍만으로 모든 수술을 진행하므로 수술시간, 입원기간 등이 짧아졌고, 흉터에 대한 부담도 더 줄일 수 있다.


단일통로 복강경수술을 하면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하루 또는 2박 3일 정도 입원하고 퇴원할 수 있으며 1~2주 이내에 수술 부위도 완전히 아물게 된다.

수술은 대략 20여분 정도로 짧게 시행되는데 의료진의 숙련도가 요구되는 분야이므로 병원을 결정할 때 의료진의 숙련도를 잘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맹장수술 후 관리는 어떻게 ?!

개복수술과 달리 단일통로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은 배꼽 주위에 1개의 구멍만 뚫어 시행되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과 상처가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상처가 거의 없다는 것은 수술 후 경과가 좋고 상처 부위가 빨리 아물며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샤워도 개복수술과는 달리 불편함 없이 할 수 있으며 격한 운동이 아니라면 수술 후 가볍게 걷고 움직이는데에 큰 제약을 받지 않는다.

단, 샤워는 복강경 부위의 상처가 완전히 낫기 전에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상처가 아무는 1~2주 동안엔 방수 밴드 등으로 상처부위를 가린 뒤 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맹장염 수술 후 방귀가 나오면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이는 장이 정상운동을 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만약 맹장 수술 뒤 방귀가 나오지 않는다면 장이 유착됐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위험한 징조이며 이 때는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맹장 수술을 마치고 퇴원한 후에 수술 부위에 고름이 생기거나 피가 나면 곧바로 병원에서 염증 치료와 함께 혈액검사 등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방귀가 나왔다고 해서 먹고 싶은 음식을 모두 먹는 것은 좋지 않은데 가급적 속이 편하고 자극적이지 않는 음식을 권한다.



밀가루가 들어간 면류 등의 음식도 먹는다고 해서 당장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되도록 수술 직후에는 가려서 먹는게 좋다.

또한 상처가 완전히 아무는 1~2주 동안엔 술과 흡연도 자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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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9 14:56
    비밀댓글입니다

속방귀 참아도 된다 ?! 안된다 ?!

Posted by 당신과함께 데일리정보
2018.09.18 13:53 건강

속방귀

방귀는 생리적 현상으로 돈이 많든 적든, 남녀노소, 인기가 많고 적음을 가리지 않고 모두 뀐다.

하지만 방귀는 모든 경우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 장소와 함께 있는 사람이 이를 이해 해줄 것인지 아닌지에 따라 때로는 참아야 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결혼한 부부 사이에도 방귀를 트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으며 방귀를 튼다 안튼다를 통해 애정의 척도로 삼기도 한다.


속방귀 참아도 될까 ?!

방귀가 나오려고 할 때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 참다보면 배 속 가스는 일명 속방귀 또는 내적 방귀 공격을 시작하게 된다.

속방귀 또는 내적방귀라 불리는 방귀는 가스가 직장까지 내려왔는데 항문을 통해 나가지 못하고 높은 곳으로 가려고 발버둥 치면서 뽀골뽀골 소리와 함께 진동을 일으키는 활동이다.

내 몸에 있는 가스지만 속방귀는 인력으로 조절이 불가능한데 나오려는 방귀를 참을 수는 있어도 체내에서 가스의 활동까지 제재할 수는 없는 것이다.


몸 속에서 나는 소리는 본인에겐 크게 들리지만 남에게는 작은 소리일 뿐이라 크게 위축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내적방귀는 어쩌다 한두번은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방귀를 참아 이 같은 현상이 반복될 경우 몸에 득될게 없으므로 틈틈히 화장실에 가서 배설해 주는게 좋다.

밖으로 나오지 못한 가스는 대장과 소장에 축적되어 배를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게 하고 아랫배에 압박감을 주게 된다.

때로는 췌장이나 담낭을 압박하기도 해서 복통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장내 환경이 나빠져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장내에 쌓인 속방귀의 일부는 대장으로 재흡수 돼 전신으로 옮겨 갈 수도 있는데 이 경우 피부와 호흡으로 배출될 수 있어 간혹 입 냄새 등으로 악취를 유발하기도 한다.

피부로 배출될 경우 냄새도 냄새지만 피부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참았던 방귀 몸에서 자연히 사라진다 ?!

체내 쌓인 가스는 자연히 사라지지 않으며 배출되지 못한 방귀 중 일부는 다시 항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그러지 못하고 남은 일부 가스의 경우 대장 점막의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 속으로 흡수되어 소변으로 배출되거나 폐의 모세혈관까지 운반되어 호흡이나 트림을 통해 몸밖으로 빠져나간다.

방귀의 양은 입을 통해 위로 들어간 공기의 양에 따라 주로 결정된다.


음식을 빨리 섭취하게 되면 입을 통해 위로 들어가는 공기의 양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 방귀의 양도 늘어나서 방귀를 더 많이 뀌게 되므로 음식을 급하게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방귀를 더 많이 뀔 수 있다.

먹자마자 바로 눕는 습관도 방귀의 양을 많아지게 하는데 식후 바로 누우면 위의 입구가 소화중인 음식물로 막히게 되어 공기가 트림으로 빠져날갈 수 없기 때문이다.


방귀는 하루에 몇번이 적당 ?!

방귀란 항문으로부터 방출된 가스체로 음식을 섭취할 때 입을 통해 들어간 공기와 장 내용물의 발효에 의해 생겨난 가스가 혼합된 것이다.

체내의 불필요한 가스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자연스런 생리현상인 방귀를 안 뀌고 살아갈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500~4000cc의 가스가 만들어지는데 이 중 250~300cc가 방귀로 배출된다.



건강한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에 방귀를 14~25회까지 뀌는 것이 정상인데 하루에 25회 이상 방귀를 뀌어도 건강상 이상이 없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잦은 방귀와 함께 혈변 같이 이상 증상이 보이거나 배변습관이 갑작스럽게 많이 변했다면 대장 질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내원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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